파주시는 지난 2일 운정6동 행정복지센터 신축공사 현장에서 ‘9월 노동안전의 날’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파주시 관계자 2명과 노동안전지킴이 4명이 참여해 건설현장의 기본 안전수칙과 작업자의 안전 절차 및 지침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
점검에서는 작업자의 보호구 착용 상태를 비롯해 안전표지 설치 여부, 자재 적치 상태, 통행로 확보 등 현장 안전관리 사항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조우현 파주시 기업지원과장은 “앞으로도 노동안전지킴이 활동과 연계한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 노동안전지킴이는 지난 3월부터 지역 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 개선하도록 안내하는 등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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