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한난과 LH가 국민 주거 생활의 안정과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한난 공급 권역 중 분당, 광교, 화성지사 3개 권역 내 공공임대주택 14개 단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난은 열손실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장기 사용 열교환기 120대에 대해 보온재 교체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단지의 비용 부담없이 난방 품질은 높이고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했다.
특히 노후 보온재 교체는 기계실 내 열 방출을 차단함으로써 세대로 공급되는 열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여 입주민의 실질적인 난방비 절감과 주거비 부담 완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난과 LH 직원들은 단지 내 입주민들에게 보온재 교체 사업의 효과를 설명하고 동절기 난방비 절감을 위한 효율적인 지역난방 사용법 및 저탄소 생활 수칙 등을 전파했다.
한난 하동근 사장은 “국가 에너지 절감목표 달성을 위해 LH와의 협력은 필수적”이라며, “「부담↓따뜻↑ 한난-LH 효율+」사업의 공고한 협력체계 아래 두 대표 공기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협력을 확대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하고 효율적인 에너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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