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시민 삶의 질(민생) 향상을 위한 연구회
이날 회의에는 공소자 회장을 비롯해 김정희 부회장, 한주연·신지연·차지현 의원이 참석했다.
연구회는 올해 연구 부제를 ‘아이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급식’으로 정하고, 학교급식을 학생들의 건강과 성장뿐 아니라 조리 종사자의 근무 여건, 지역 농업인의 판로, 지역 내 먹거리 순환과 연결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보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태를 조사하고 관련 조례와 예산을 검토하는 한편,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우수사례도 조사할 계획이다. 또한 정책토론회와 관계기관 간담회 등을 통해 지역 생산자, 학부모, 학교 관계자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한편 ‘고양시 시민 삶의 질(민생) 향상 연구회’는 공소자 회장과 김정희 부회장, 한주연·신지연·차지현 의원 등 5명으로 구성된 고양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로, 오는 11월 말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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