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공연과 영화 상영으로 진행됐다. 팝페라 가수 구현모와 퓨전국악밴드 ‘국악인가요’가 오프닝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선율과 흥겨운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달궜다.
이어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상영되면서 백운호수공원을 찾은 가족과 이웃들이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하며 함께 영화를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에는 대형 LED 스크린과 빈백, 돗자리 대여 등 편안한 관람 환경을 마련했으며, 푸드트럭과 응급부스 등 편의·안전시설도 운영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성제 시장은 “의왕시 돗자리 문화살롱에 많은 시민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문화의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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