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캡처
금요일(26일) 한 케이블채널에서는 엠비시 ‘무한도전’ 잊지 말아야 할 우리의 아픈 역사가 담긴 ‘우토로 마을’ 편을 재방송햇다.
'우토로 마을'이야기는 지난 2015년 '무한도전' '배달의 무도' 특집을 통해 알려지며 많은 이들의 옷소매를 적시게 했다.
‘우토로 마을’은 일제강점기였던 1941년, 강제 징용된 한국인 1,300여 명이 살던 곳으로 현재까지도 150여명의 한국인들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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