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전비주는 가수 진시몬의 ‘어머니’를 선곡해 애절한 무대를 꾸몄다.
노래를 듣던 하춘화는 눈물을 흘렸다.
전비주 ‘어머니’ 노래를 들은 하춘화는 “노래 참 잘 들었다. 전에 한번 나오신 것을 봤는데 오늘은 전혀 다른 스타일로 노래하셨다”라며 “그런 노래도 소화를 잘 시키시더라. 우리한테 부모는 여러 번을 되새겨도 마음이 짠한 단어인 것 같다.
노래 잘 들었고 아들 딸 훌륭하게 클 테니 너무 슬퍼하지 마시고 건강하시길 바란다”라고 진심 어린 조언과 응원을 보냈다.황기순은 “오늘도 전국의 행사 관계자 여러분들과 시청자 여러분들이 눈 크게 뜨고 보셔야 할 것 같다.
별들의 전쟁이 펼쳐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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