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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을 댄서라고 선언한 김동현은 “타이틀곡 킬링 파트와 포인트 안무를 소개해달라”는 질문에 몸으로 대답하며 폭소를 터뜨렸다는 후문. 또 한 멤버는 기자의 예리한 질문을 덥석 받아들이며 전대미문의 특종으로 모두를 웅성거리게 했다.
중국인 멤버라는 설정을 한 이수근과 그의 통역사로 나선 황제성은 일명 ‘발 번역’으로 믿고 보는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해외진출을 위해 에일리가 영어선생님으로 등장했다.
에일리는 등장후 춤과 노래를 선보여 분위기를 달궜다.
옆에 있던 김동현은 갑자기 춤을 추며 보는 이들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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