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vN삼시세끼산촌편캡처
방송에서 정우성은 배우 생활 26년 만에 뜻밖의 적성을 발견했다며 발군의 감자 캐기 실력으로 ‘금손’으로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
정우성은 “커피를 꼭 이렇게 마셔야 하는 건가”라며 현실적인 고민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완벽한 외모뿐 아니라 인간적이고 친근한 매력까지 드러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하며 ‘특별 게스트의 좋은 예’의 정석임을 증명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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