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형은 자신의 팀이 1-0으로 뒤진 상황에서 양말 걸기에 도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규형이 동체시력 강화 훈련의 한 가지인 ‘탭볼치기’를 하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모은다.
시작 전 공을 주시하는 그의 눈빛은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그의 실력에 대한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방송에서는 '조의 아파트'에 4대의 카메라를 설치하고 아이린, 유병재,양세형, 태항호가 유노윤호와 배우 이규형, 이성경, 유일한을 초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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