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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특명’ 첫째 아들과 마산 고향집을 방문해 어머니를 만났다.

2019-08-20 12:18:08

사진=TV조선

사진=TV조선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이호섭의 어머니는 “우리 호섭이 커서 판사 하라고 그랬다. 아이가 다르더라. 그때는 판사가 제일 큰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호섭은 첫째 아들과 마산 고향집을 방문해 어머니를 만났다.


이호섭은 자신의 집을 최초로 공개하기도 했다.

‘아내의 특명’에 의해 외부에 공개되지 않았던 서울 영등포구 소재의 아파트 주택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의 집은 깔끔하면서도 포근하고 아늑한 느낌이 집안 분위기를 자랑했다.


이호섭은 "숙부님께서 저를 부르시더니 '너는 시험을 합격해도 임용이 안된다.


하지 말아라'라고 하시더라. 제 호적에 빨간줄이 그어져있어 연좌제에 걸리게 된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호섭은 "아내하고 작곡가하러 올라간다고 하면 큰일나니 서울로 간다고만하고 올라갔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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