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2해피투게더4방송캡처
정해인은 자신의 첫 드라마 주연작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이야기를 꺼냈다.
정해인은 “첫 드라마 주연에 멜로여서 부담이 컸다”고 말했다.
“한 잔도 못 마실 것 같은데 술이 세다. 많이 마신 것 같은데 꿈쩍도 안 했다”라며 회식 자리에서 본 정해인의 모습을 전했다.
김고은은 '술 한 잔도 못 마실 것처럼 생겼는데 술이 쎄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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