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방송화면
유준상은 "'도시어부'를 한 회도 안 빼놓고 다 봤다. 방송 많이 본다. 지금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다 본다"며 털어놨다.
노홍철은 "티비 만힝 보시냐. 모니터를 그렇게 많이 하면 감이 오지 않냐. 이 프로는 어떠냐"라고 궁금해 했다.
특히 유준상은 "토요일 '놀면 뭐하니' 하지 않았냐. 여러 사람한테 가니까 결국 여러 사람한테 의지하더라. 다행히 재미있다"라며 '놀면 뭐하니'를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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