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식사이트
레알은 에당 아자르, 루카 요비치 등을 들이며 팀을 재정비에 나섰다.
독일 '빌트'와 만난 마르셀루는 "우리의 현 스쿼드는 괜찮다"라며 "임무에만 집중한다면 모든 타이틀을 따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본인의 입지에 대해서 마르셀루는 "내 폼이 좋은지 아닌지 가장 먼저 아는 사람은 나 자신"이라며 "세간의 비판은 날 걱정시키지 않는다. 썩 잘하지 못한다면 계속 향상하고자 노력하면 된다"고 전했다.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