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동상이몽시즌2너는내운명방송캡처
김원중은 "한 화보 촬영장에서 사진사 역할 모델을 했는데 흐린 날씨에도 지영이에게 빛이 터지더라"며 "그때 마음속으로 '이 여자다.
어떻게든 연애를 해야겠다'고 결정했다"고 고백했다.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식사하는가 하면, 1인용 소파에 찰싹 붙어 떨어지지 않았고 TV에서 나오는 19금 장면을 보며 격한 리액션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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