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유모유 노란꽃 스와들은 시원한 밤부 메쉬와 부드러운 모달 싱글 등 2가지 소재를 이용해 만들어진 신생아 속싸개다. 예쁜 노란꽃 디자인으로 심플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느낌을 물씬 풍기며, 에코 프렌들리를 지향하는 브랜드답게 패키지를 재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특히 이 제품은 아기들이 지퍼를 물지 않도록 지퍼를 덮은 천을 더 길게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저귀 교체가 편리하도록 2way 방식의 지퍼 길이를 더 길게 제작했다.
모유사는 투유모유 노란꽃 스와들 출시를 기념하여 5월 3일부터 5월 10일까지 일주일 동안 예약 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판매가 30,000원인 제품을 슈퍼얼리버드가 16,900원으로 100명 한정 판매하며, 이벤트 기간 동안 속싸개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대형 손수건을 함께 증정한다. 이후에는 얼리버드가 19,9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론칭 기념 인스타그램 퀴즈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4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모유사와 투유모유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뒤 게시물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에 퀴즈 정답 및 기대평을 남기면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속싸개와 대형 손수건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모유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후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제품 구매 이후 포토후기 작성 시에는 네이버 적립금을 증정한다. 후기를 작성하는 고객 모두에게 적립금 1,000원을 증정하며 베스트 리뷰로 선정된 5명에게는 적립금 10,000원을 증정할 계획이다.
모유사 김미진 대표는 “투유모유는 자연을 입는 아이를 형상화한 브랜드다. 가장 자연스러운 것이 가장 건강한 것이라 생각하는데, 아기들이 입는 것 또한 가장 자연에 가까워야 한다”며 “아이들 피부가 숨쉬고 편안하도록 소재부터 패키징까지 환경에 맞춰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패키징은 재활용될 수 있게끔 했으며, 아기용품은 출산준비 및 출산선물로도 많이 구매하는 만큼 패키지에 더욱 신경을 썼다”며 “새로운 신생아 속싸개 제품은 물론 론칭 프로모션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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