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권아름, 루크미디어와 전속계약 체결…열일 행보 예고](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4031410411804026d3244b4fed58141237106.jpg&nmt=29)
루크미디어는 14일 “권아름은 맡은 캐릭터마다 놀라운 싱크로율을 보여주며 매 순간 변화를 거듭해온 배우다. 로맨스는 물론 사극까지 전 장르를 소화할 수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이다”며 “지금의 기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 권아름의 든든한 파트너이자 보금자리로서 물심양면으로 돕겠다”고 전했다.
권아름은 2020년 웹드라마 ‘좋아요가 밥 먹여줍니다’로 데뷔한 이후 티빙 ‘나를 사랑하지 않는 X에게’, tvN 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 2’, MBC 드라마 ‘조선변호사’ 등 로맨스부터 미스터리 스릴러, 사극에 이르기까지 모든 장르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특히 ‘미씽: 그들이 있었다 2’에서는 첫사랑의 아이콘을 연상케 하는 청순한 미소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에 장르와 시대를 불문하고 자신만의 색으로 캐릭터를 소화하고 있는 권아름이 배우 윤상현, 김명수, 이태균이 소속된 루크미디어와 손을 잡고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감이 샘솟고 있다.
차세대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거듭나고 있는 권아름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사진 제공 = 루크미디어]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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