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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2025 서울헬스쇼’서 눈 건강 캠페인 ‘SAVE THE HERO’ 성공적 운영

황성수 CP

2025-05-19 11:17:56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대웅제약이 지난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5 서울헬스쇼’에 참가해 눈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체험형 ESG 캠페인 ‘SAVE THE HERO’ 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를 맞은 서울헬스쇼는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해양수산부 등 9개 정부 부처가 공동 후원하고, 동아일보와 채널A가 공동 주최한 도심형 시민 건강 박람회다. ‘도심 속 건강 축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3일간 수만 명의 시민이 방문해 다양한 헬스케어 기술과 건강 정보를 체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대웅제약 부스는 눈, 심장, 혈당, 혈압을 아우르는 통합 건강 체험관으로 구성됐다. 대표 콘텐츠인 ‘WISKEY(위스키)’ 체험은 황반변성·녹내장·당뇨망막병증 등 3대 실명질환의 시야를 반영한 특수 마스크를 착용한 채 대웅제약의 곰 캐릭터 입에 공을 던지는 게임으로, 시민들이 시야 저하의 위험성을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AI 기반 안과 검진 기술인 ‘위스키’ 솔루션과 안저카메라 ‘옵티나 제네시스’를 활용한 실시간 눈 건강 진단도 함께 제공돼, 현장을 찾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모비케어’ 심전도 검사, ▲‘리브레’ 연속혈당 측정 시스템, ▲‘카트비피’ 연속혈압 측정기 등 최신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도 소개됐다.

행사 첫날인 13일, 오세훈 서울시장도 부스를 방문해 AI 실명질환 진단 보조 솔루션 ‘위스키’와 안저카메라 ‘옵티나 제네시스’를 직접 체험하고, 관계자들로부터 설명을 들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앞으로도 웨어러블 심전도 기기 ‘모비케어’, 반지형 연속혈압 측정기 ‘카트비피 프로’, 연속혈당측정기 ‘프리스타일 리브레’, 심전도 분석 소프트웨어 ‘에띠아’ 등 다양한 디지털 솔루션을 통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와 조기 질환 발견을 지원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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