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회조직위
올해로 39회를 맞은 한국여자오픈은 KGA(대한골프협회) DB그룹 공동주최로, KGA가 주관하는 국내 메이저 골프 대회 중 하나로, 최정상급 여자 프로 골퍼들이 대거 출전해 명승부를 펼쳤다.
무더운 날씨 속, 프로 선수들이 라운드 중간 ‘바나브 슈퍼쿨’을 활용해 얼굴과 목 부위 열감을 즉시 낮추는 모습이 중계 화면에 노출되며, 스포츠 필드 속 브랜드 존재감을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바나브의 ‘슈퍼쿨(SUPER COOL)’은 수냉쿨링 기술을 적용한 휴대용 쿨링 디바이스로, 피부 온도를 빠르게 낮춰주는 여름철 필수템이다. 얼음물을 넣으면 최대 -13도까지 쿨링 효과를 제공하며, 운동 및 경기의 짧은 휴식 시간에 활용이 가능해 야외 스포츠 활동에 최적화된 쿨링 디바이스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협찬을 통해 바나브는 골프 팬들에게도 브랜드를 각인시키는 한편, ‘운동, 일상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는 쿨링 디바이스’ 라는 슈퍼쿨의 핵심 효능을 명확히 전달하고 있다.
바나브 관계자는 “국내 대표 골프 메이저 대회 후원과 SBS골프 응투 참여를 통해 골프 및 스포츠 팬들과의 접점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협업을 확산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SBS골프 경기중계화면
[글로벌에픽 안재후 CP / 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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