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비는 출연하는 작품마다 눈길을 끄는 존재감을 발휘하며 차세대 기대주로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이런 그가 오는 2월 4일 공개되는 레진스낵 숏드라마 ‘애 아빠는 남사친’에서 색다른 캐릭터 변신을 예고해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는 가운데, 특유의 연기 센스와 매력적인 캐릭터 소화력으로 계단식 성장을 이어가는 배우 김신비의 필모그래피에도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먼저 김신비는 관객 수 1150만 명을 기록한 메가 히트작 영화 ‘범죄도시4’에서 디지털 포렌식팀 형사 강남수 역을 맡아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그는 위기 상황 속에서도 사건 해결을 위해 고민하는 진중한 모습을 선보여 숨은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여기서 김신비는 진지한 눈빛과 표정, 세심한 대사 처리로 꼼꼼하고 날카로운 분석력을 가진 ‘강남수’로 완벽 변신해 극의 전개에 힘을 보탰다.
그런가 하면, SBS ‘재벌X형사’에서 강하경찰서 강력 1팀의 마스코트 최경진 역으로 분해 재기발랄한 모습으로 극에 활력을 더했다. MZ 막내 형사답게 거침없는 입담을 뽐내는가 하면, 파마머리로 비주얼 변신까지 꾀하며 러블리하고 귀여운 면면들로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이러한 활약으로 ‘2024 SBS 연기대상’에서 남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고, 시즌제로 돌아오는 ‘재벌X형사2’에서 더욱 유쾌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해 기대가 모이고 있다.
이러한 김신비가 또 한 번 캐릭터 변신을 예고해 시선이 쏠리고 있다. 영화 ‘극한직업’, ‘스물’, 드라마 ‘멜로가 체질’ 등을 연출한 이병헌 감독의 숏드라마 레진스낵 ‘애 아빠는 남사친’ 공개를 기다리고 있는 것.
김신비는 어느 날 갑자기 여사친 제아(최효주 분)에게 애 아빠가 되어달라는 황당한 제안을 받는 구인 역으로 분해, 화끈한 어투와 극과 극의 감정선을 소화하며 유머러스한 분위기와 동시에 훈훈한 가족애까지 그려낼 예정이라고.
이처럼 나날이 발전하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배우 김신비가 ‘애 아빠는 남사친’을 통해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그의 다음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김신비가 출연하는 '애 아빠는 남사친'은 2월 4일 ‘레진스낵’을 통해 전 회차 만나볼 수 있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 yb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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