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06.25(목)

의왕시, 2030년까지 인구정책 청사진 확정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을 위한 중장기 정책 기반 구축

이정훈 CP

2026-06-15 22:56:55

의왕시인구정책위원회, 인구정책 기본계획 최종 의결

의왕시인구정책위원회, 인구정책 기본계획 최종 의결

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의왕시가 저출생과 고령화, 청년층 유출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인구정책 로드맵을 마련했다.

의왕시는 지난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인구정책위원회를 열고 ‘의왕시 인구정책 기본계획(2026~2030)’을 심의·의결해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은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수립됐다. 시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전문가와 관련 부서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인구 현황 분석과 정책 방향 검토를 통해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18개 부서가 참여해 사업을 검토·조정했으며, 전략 간 연계성을 강화한 성과지표와 재원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마련했다.
기본계획은 ▲머물고 싶은 도시, 살아나는 의왕 ▲생애 맞춤형 성장도시 의왕 ▲일상이 즐거운 도시, 다가가는 의왕 ▲오래도록 함께 돌보는 의왕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50개 전략사업과 93개 세부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신규 정주 인프라 확충과 주거 안정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청년 정착 기반 강화, 미래 인재 양성과 안심 보육·양육 환경 조성, 생활 SOC 및 문화·여가 인프라 확충, 고령층 역량 강화와 통합돌봄 체계 고도화 등이 포함됐다.

시는 이번 기본계획을 토대로 매년 시행계획을 수립·추진하고, 성과관리와 환류 체계를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인구정책은 단순히 인구 수를 늘리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이라며 “이번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청년이 정착하고 싶은 도시, 노년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모든 세대가 살기 좋은 의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8,471.02 ▲267.18
코스닥 909.31 ▲17.79
코스피200 1,369.62 ▲47.92

가상화폐 시세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1,240,000 ▼760,000
비트코인캐시 279,200 ▼7,800
이더리움 2,422,000 ▼55,000
이더리움클래식 10,310 ▼120
리플 1,614 ▼4
퀀텀 1,008 ▼1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1,167,000 ▼893,000
이더리움 2,420,000 ▼54,000
이더리움클래식 10,300 ▼100
메탈 341 ▼5
리스크 124 ▼2
리플 1,614 ▼4
에이다 217 ▼2
스팀 59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1,230,000 ▼780,000
비트코인캐시 278,700 ▼8,700
이더리움 2,422,000 ▼55,000
이더리움클래식 10,350 ▲20
리플 1,615 ▼2
퀀텀 1,020 0
이오타 6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