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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경기도의원,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논의

이정훈 CP

2026-08-18 22:44:58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담회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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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이정훈 CP]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사회복지 현장의 인력 유지와 처우개선을 위한 정책적 지원 강화에 나섰다.

김 의원은 13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및 안산시사회복지사협회 관계자들과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담회’를 열고 사회복지 현장의 운영 여건을 공유하는 한편, 종사자 처우개선과 안정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사회복지시설은 3만2천296개소이며, 28만9천263명의 종사자가 복지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 가운데 아동 관련 사회복지시설은 1천527개소로, 6천921명의 종사자가 아동 보호와 돌봄, 자립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사회복지 현장의 인력 확보와 유지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비롯해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비 인상 및 지급 대상 확대 ▲웰빙보조비·장기근속비 지속 지원 ▲사회복지 종사자 권익지원체계 강화 및 31개 시·군 확대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사회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현장 인력의 이탈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종사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김태희 의원은 “사회복지사로 현장에서 일하며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겪는 어려움과 근무 여건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며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은 안정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경기도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회복지사로서 자긍심을 갖고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필요한 정책과 예산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사회복지사로서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아동복지와 주거복지 분야에서도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도 아동보호 및 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와 자립준비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한 「경기도 주택 중개보수 등에 관한 조례」를 대표발의했으며, 안산시 다함께돌봄센터협의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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