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장방문에는 박 의원과 김효순 건강가정팀장 등이 참석했다. 행정기관의 지원제도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양육·돌봄과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당사자의 목소리를 통해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석자들은 조손가정이 각종 복지·지원제도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겪는 불편사항을 확인하고, 현행 지원체계에서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원이 필요한 가정이 제도를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거나 복지·돌봄·교육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여러 기관을 개별적으로 찾아야 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관련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할 필요성도 논의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조손가정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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