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문에는 김미숙 부의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안광률 대표의원, 국민의힘 방성환 대표의원 등 양당 교섭단체 대표단과 교육기획위원회·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 및 소속 의원들이 함께했다.
남 의장과 의원들은 먼저 경기도청 종합상황실을 찾아 을지연습 주요 훈련 상황과 비상대비 태세를 보고받고 근무자들에게 격려품을 전달했다. 이어 경기도교육청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교육 분야 비상대비 훈련 상황과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비상상황 발생 시에도 도민의 일상과 행정·교육 기능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기관별 대응체계를 철저히 점검하고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무더운 날씨에도 비상대비 훈련에 임하고 있는 모든 근무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경기도의회도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비상상황에 흔들림 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필요한 부분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을지연습은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경기도 전시종합상황실과 자체 훈련장 등에서 하루 168명의 직원이 비상근무에 참여하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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