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중심의 심화 교육, 본격 시작
지난해 처음 선보인 NDS는 기업 전문가와 대학 교수진이 손을 맡잡고 제품 개발부터 관리까지 패션 업계 전반의 실무 능력을 배양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2학기에는 이러한 기초 위에 ▲글로벌 패션 전문가 실무 & 창직 과정 ▲CLO 3D 패션 디자인 & 창직 과정 등 두 개의 심화 과정으로 확대되어 운영된다.
한세실업 임직원이 직접 나서는 ‘옴니버스식 실무 교육’
글로벌 패션 전문가 실무 과정은 김익환 한세실업 부회장의 특강으로 시작됐다. NDS 겸임교수를 맡고 있는 그는 현업에서 활동 중인 한세실업 임직원들과 함께 현장 경험을 학생들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3D 디자인 기술로 글로벌 트렌드 선도
CLO 3D 패션 디자인 & 창직 과정은 1학기 기초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글로벌 3D 의상 디자인 소프트웨어 기업 'CLO Virtual Fashion, LLC’와의 협업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강의를 진행하며,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아이템을 학생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우수 인재에게 제공되는 현실적 인센티브
과정 완료 후 기수별 발표회와 전시회를 통해 학생들이 습득한 실무 역량과 결과물을 선보일 기회가 주어진다. 더욱 주목할 점은 우수 수료 학생들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이다. 한세실업 공채 지원 시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실질적인 채용 연계 혜택으로 학생들의 취업 기회를 직접 지원한다.
K-패션 육성의 필요성을 강조한 임원진
김익환 한세실업 부회장은 "K-패션이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기업에서 즉시 활약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육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학생들이 현장에서 요구하는 트렌드 감각과 R&D 역량을 주도적으로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세실업과 홍익대의 이러한 노력이 K-패션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