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 구성은 크게 두 가지 카테고리로 나뉜다. 먼저 1.5L 대용량 페트병 세트는 한국 문화의 정취를 반영한 패키지가 특징인데, ‘애정’, ‘감사’, '풍요’라는 한자와 탐스러운 과일 이미지를 조화롭게 디자인하여 선물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전달한다. 제주감귤, 매실, 포도를 담은 ‘애정 세트’, 오렌지, 포도, 망고의 ‘감사 세트’, 토마토와 망고를 구성한 ‘풍요 세트’, 그리고 제주감귤, 매실, 잔칫집식혜를 담은 ‘행복가득, 작은나눔 선물세트’ 등 총 4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반면 180ml 소병 세트는 프리미염 과일주스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10병 구성의 '오렌지·감귤 세트’와 각각 12병씩 담은 ‘포도·토마토·망고 세트’, ‘포도·토마토 세트’ 등 3종을 준비해 총 7개의 선물 옵션을 제공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감사와 정을 나누는 추석을 맞아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델몬트 대표 제품을 다양하게 담은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제품에 담긴 의도를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도 온 가족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델몬트주스를 선보이며 최고의 맛과 품질로 소비자들에게 보답해 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덧붙였다.
델몬트주스는 국내 주스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발표한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orea Brand Power Index, K-BPI)’ 조사에서 주스 부문 1위에 선정됐으며, 1999년 조사 시작 이래 28년 연속으로 1위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장기간의 브랜드 신뢰도를 인정받아 2008년부터는 10년 이상 연속 1위 브랜드에 수여하는 ‘골든브랜드’ 인증도 유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정통주스의 대명사로서의 위상을 이어가며, 이번 추석 선물세트를 통해 소비자들의 마음을 담아내려는 델몬트의 전략이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얻을지 주목된다.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