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인증하는 이 제도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다. 동아에스티는 4개 부처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1차 서면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통과했다. 심사 과정에서 인적자원관리(HRM)와 인적자원개발(HRD) 전반의 정량·정성 지표가 종합적으로 평가되었다.
동아에스티가 주목한 것은 '행복한 직원이 더 좋은 성과를 만든다'는 신념이다. 이를 기반으로 인사·교육 전담 조직인 '행복경영실'을 중심으로 임직원 성장과 회사 발전이 함께 나아가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인적자원관리 부문에서 동아에스티는 공통·리더십·직무역량의 3대 역량모델을 토대로 채용부터 평가, 승진, 배치까지를 연계한 통합 인사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AC(Assessment Center, 역량평가제)를 도입해 개인의 성과와 리더십 역량을 다각도로 평가하며, 조직 및 개인 성과와 연계한 차등 보상 체계를 구축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했다.
제약산업의 특수성을 반영한 교육도 특징이다. 'GMP School'과 'MR Training' 같은 직무 전문교육을 운영하며, R&D·영업·생산 등 다양한 부문의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OJT 프로그램 '영업한day·생산한day'를 통해 임직원의 현장 이해도와 부문 간 협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행복경영을 바탕으로 공정한 인사 시스템과 임직원의 성장을 지원하는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인사제도 개선과 현장 중심의 교육 혁신을 통해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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