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10.20(화)

피부 탄력과 얼굴선 관리… 올리지오·볼뉴머, 고주파 리프팅 고려한다면

김동원 CP

2026-10-20 10:00:11

사진=오로지 닥터에버스의원 송도점 원장

사진=오로지 닥터에버스의원 송도점 원장

[글로벌에픽 김동원 CP]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에는 피부가 평소보다 건조하거나 푸석하게 느껴질 수 있다. 세안 뒤 당김이 심해지거나 화장이 들뜨는 등 피부 표면에 변화가 나타나기도 한다. 여기에 나이가 들면서 진행되는 탄력 저하가 더해지면 잔주름이나 얼굴선의 변화가 신경 쓰일 수 있다. 피부 건조함과 탄력 저하는 서로 다른 요인으로 나타날 수 있어 각각의 상태를 구분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

피부 탄력 관리에 활용되는 고주파 리프팅은 피부에 고주파 에너지를 전달해 열 반응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올리지오와 볼뉴머는 모두 고주파 에너지를 활용하는 리프팅 장비로, 피부 탄력과 얼굴선 관리에 적용된다. 같은 에너지 유형을 쓰더라도 장비별 특성과 시술 방식에는 차이가 있다.

올리지오는 고주파 에너지로 피부 탄력과 잔주름 등을 관리하는 시술이다. 피부 두께와 탄력 상태, 시술 부위 등을 고려해 적용 방향을 정하며, 피부 탄력 저하나 잔주름이 고민되는 부위 등에 활용할 수 있다.

볼뉴머도 고주파 에너지를 활용해 피부 탄력과 얼굴선 관리에 적용하는 시술이다. 피부 상태와 관리 부위에 따라 적용 방향을 달리할 수 있고, 장비의 세부 구조와 에너지 전달 방식은 올리지오와 차이가 있다.
환절기에는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평소보다 피부결 변화가 두드러질 수 있지만, 건조함만으로 탄력 저하를 판단하기는 어렵다. 피부과에서 리프팅 시술을 고려할 때는 피부 표면의 건조함과 피부 처짐, 얼굴선 변화 등 현재 나타나는 고민을 구분해 살펴야 한다. 피부 상태와 관리하려는 부위에 따라 시술의 적용 방향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고주파 리프팅이 같은 에너지를 활용하더라도 장비별 특성과 시술 방식에 차이가 있다고 본다. 피부 두께와 탄력 상태, 관리가 필요한 부위 등을 함께 살펴 시술 목적에 맞는 계획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

피부 탄력이나 얼굴선 변화로 고주파 리프팅을 고려한다면 현재 피부 상태와 관리하려는 부위, 각 장비의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시술 방향을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글: 오로지 닥터에버스의원 송도점 원장

[글로벌에픽 김동원 CP /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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