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DOC!’은 설비 유지관리에 필요한 문서를 작성하는 앱으로, 현장에서 휴대전화로 사진과 내용을 입력하면 A4 서식이 자동으로 완성되고 보관함에 저장된다. 기존에 30분가량 걸리던 문서 작성 시간이 5분으로 줄어 약 83% 단축됐다.
기존에는 현장 정비를 마친 뒤 사무실로 돌아와 사진을 PC로 옮기고 문서 서식을 편집해야 했다. 앱을 활용하면 현장에서 바로 문서를 작성·저장할 수 있어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축적된 문서는 검색 가능한 데이터로 활용된다. 직원과 경상정비 협력업체는 휴대전화로 매뉴얼을 확인하며 점검·조작·정비를 수행하고, 설비 고장 시에는 과거 사례와 다른 지사의 고장 사례도 찾아볼 수 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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