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CN방송캡처
무일그룹 회장인 아버지 앞에서는 비굴하면서도 미성숙한 모습을, 약자 앞에서는 비열하면서도 잔인한 모습으로 변신에 변신을 거듭했다.
작품에서 정순원은 극한 액션 연기에 도전하기도 했다.
재벌 3세지만 아버지에게 뺨을 맞고, 김영군에게 제압당하고, 도치광에게는 숨이 끊어지기 직전까지 목이 졸리고, 오상도에게는 삽으로 맞아 머리가 깨지는 등 맞는 장면이 유난히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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