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 영상캡쳐
왜냐하면 이들이 한 자리에서 서로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 놓았기 때문이다.
이로인해 현재 대형포털 서치리스트 상단에 지연수와 일라이의 이름이 올라와 있는 것이 눈에 띈다.
지연수는 그 동안 수차례 토크쇼에 등장해 어떻게 사는지 이야기를 해왔다. 그런데 최근에 그녀의 배우자인 일라이도 등장을 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일라이는 자신이 먹여서 살릴 것이라고 약속하며 그녀에게 프러포즈를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녀는 자신보다 일을 더 많이 해서 미안하다고 털어놨다.
이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고 있던 개그맨 박준형은 “먹여 살린다는 말 정말 멋있지 않냐”라고 묻자, 지연수는 “뻥 같다”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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