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김진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탐정들의 도시 옹플뢰르에서 잠시나마 탐정스럽게 있다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벌써 코난이다 ~~”, “와.. 분위기 여신”, “형아 보고싶어”, “어렸을때 얼굴이 아직 남아있네~”, “흥 잘나가는 진경양 메롱”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진경은 앞선 7월 29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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