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1일 김솔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월초에 갔던 전시회가 까마득하게 느껴지는 걸 보니 7월이 끝난 게 맞나봐 파리에서 오베르 마을에 다녀온 뒤로 서울에서 고흐 전시회가 열릴 때마다 갔는데, 원작없이 영상으로 그림을 구현한 전시는 이제 더 이상 새로울 게 없다고 생각했지만 그럼에도 놓치긴 아쉬워서 또 갔네 그래도 이번 전시는 스토리 텔링에 공들인 게 느껴졌고 3D 프린터로 만든 복제화를 만져볼 수 있어서 신선했지! 그리고 오랜만에 유림면을 맛봐서 신났지 나의 위시리스트에 있는 암스테르담 반 고흐 미술관 방문은 언제쯤 이룰 수 있을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또한 김솔희는 지난 30일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도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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