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송캡처
강성욱은 채널A '하트시그널'에 출연 중이던 2017년 8월 부산의 한 술집 여종업원을 친구의 집으로 불러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강성욱은 ‘하트시그널’ 출연 이후 KBS 2TV 주말극 ‘같이 살래요’에도 합류하며 얼굴을 알렸다.
사건 발생 후 피해 여성이 성폭력 혐의로 신고했으나 강성욱은 피해 여성을 오히려 '꽃뱀'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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