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에브리원
이민정은 잠시 쉬는 동안 한국에 있는 가족들과 영상통화를 했다.
아들 준우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보고 싶었어 엄마?”라고 말하며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스타일링 후 정채연은 손님에게 “보니따(예쁘다)”라며 칭찬했고 스타일링에 이어 칭찬까지 들은 팬은 수줍음을 감추지 못했다.
K뷰티를 처음 경험해본 손님들은 “스타일링, 마사지가 만족스러웠다. 서비스가 섬세해 친구들에게도 추천할 예정이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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