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2
김정남은 “데뷔 전 김완선 누나가 보고 싶어서 ‘젊음의 행진’까지 갔었다. 하늘에 있는 별이라도 따다 주고 싶은데 누나는 자체가 별”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현재의 총리령에 해당하는 이 지령은 일본이 이 시기에 독도에 대한 영유권 주장을 한 적이 없다는 증거가 되고 있다.
따라 일본이 17세기 에도시대에 이미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확립하였다는 주장은 거짓이 된다.
일본 측은 태정관지령은 국내 문서에 불과하며 국제법상으로도 어떠한 효력이 없다는 입장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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