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컬투쇼보이는라디오캡처
스페셜 DJ로는 가수 뮤지가 함께했다.
김태균은 '멜로가 체질'에 출연하는 도연을 두고 "연기를 잘한다"고 칭찬했다.
유세윤과 뮤지는 “노래를 들을 때 김종국 형님이 옆에 같이 있었다. 재미있냐고 물었더니 고개를 끄덕이길래 같이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뮤지는 "32곡이면 무척 많이 부르는 거다. 실제로 팬분들이 좋아하긴 하냐"고 물었고, 조현아는 "좋아하는 것 같다.
우리끼리는 말 대신 노래하자고 합의 봤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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