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림스톤엔터테인먼트
임채무는 80년대 노주현, 한진희와 함께 트로이카 남자 주연 시대를 대표하는 스타로 MBC ‘사랑과 진실’, 국민드라마 ‘한지붕 세가족’ 외 다수 인기드라마에 출연했다.
더불어 광고에서도 2002년 월드컵 이탈리아전 모레노 주심을 패러디한 ‘돼지바’ 광고로 코믹한 이미지를 얻었다.
임채무는 최근 MBC ‘라디오스타’ 출연하여 주체할 수 없는 예능감과 배꼽을 잡게 만드는 언어유희를 여과없이 보였고, SBS 일일아침드라마 ‘강남스캔들’에서 최진복 회장 역으로 야심차고 강한 아버지 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기는 등 출연 드라마다 중심을 잘 잡는 배우로서 호평을 받는 배우다.
지난해 발매한 ‘99 88 내인생’ 싱글 앨범도 본인이 직접 작사 작곡해서 화제를 모으며 꾸준히 행사 초대가수 0순위로 손꼽히고 있다.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내기도 했으며 최근 종영한 SBS 일일아침드라마 '강남스캔들'에서 최진복 회장 역을 맡아 야심 차고 강한 캐릭터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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