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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 주인공은 호주 출신의 세계적 밴드 5 Seconds Of Summer(5SOS)였다.
공연 후, 한국을 떠나기 전 하루의 시간을 얻은 이들은 지하철을 타고 서울 여행을 계획했다.
기타리스트 마이클은 “대중교통을 잘 타본 적이 없다”면서 서울에서 지하철 타기에 큰 기대를 걸었다.
이들은 시작부터 난관에 봉착했다.
서울의 복잡한 티켓 발권 시스템에 당황한 것.
캘럼은 “가능한 많은 곳을 돌아다니며 여행하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리더이자 드러머 애쉬튼은 “걱정이 앞서지만 원투쓰리 하면 레츠고 하는 거야”라며 여행을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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