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부터 5년간의 동남아 음식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를 가진 인기 쌀국수 브랜드 ‘베트남노상식당’이 딜리버리 샵인샵 창업 지원에 나섰다.
베트남노상식당은 쌀국수, 분짜, 나시고렝, 짜조, 베트남샌드위치플레이트 등 다양한 동남아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인기 쌀국수 프랜차이즈로 전국 70여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베트남노상식당 본사 ㈜트리플에이컴퍼니 황우일 사업본부장은 “이번 베트남노상식당 딜리버리 샵인샵 창업 시 가맹비 면제, 물류보증금 면제 등의 파격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하며 이어 “기존 기물을 활용해 샵인샵 창업 시 불필요한 추가 비용 없이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본사 담당자의 유ㆍ무선 정기 관리뿐만 아니라 상권에 최적화된 깃발 광고 설정 등 최신 배달 마케팅 노하우를 교육하여 딜리버리 전문 매장으로서의 매장 운영 방법을 교육하고 있다.
또한 소비자의 입맛과 트렌드를 연구해 요식업계의 트렌드를 주도할 수 있는 지속적인 신메뉴 개발로 가맹점주와 상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베트남노상식당 샵인샵 창업 문의는 베트남노상식당 홈페이지 또는 유선 상담 가능하다.
나영선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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