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91kg까지 상승한 체중에 건강상의 문제를 느껴 헬스케어 기업과 함께 감량에 나선다고 알렸다.
당시 “이제 40대 밖에 되지 않았는데 내가 아파서 사랑하는 아내와 두 딸이 힘들어 하는 건 상상만 해도 너무 싫었다”며 가족을 위해 감량을 꼭 성공하겠다 밝혔다.
이어 16kg감량에 성공한 그는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

감량 전에는 아내가 항상 자신의 건강에 걱정을 많이 해서 미안했다던 여현수는 “16kg을 감량한 후 달라진 내 모습을 보고 아내가 오래 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너무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뭉클하면서 책임감도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40대에 비만으로 인한 질병을 많이 겪는다는 얘길 들었다. 나도 물론 그랬다. 50대 이후에 더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40대부터 자기 관리가 중요하다는 걸 이번에 많이 느꼈다” 고 말했다.
특히 이번 감량으로 인해 그동안 뜸했던 배우 활동을 다시 복귀할 것이라 예고한 그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