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메트로시티 22SS TIMEPIECE CAMPAIGN
특히 전 컬렉션에 스위스 쿼츠 무브먼트를 탑재해 하이퀄리티 타임피스를 완성했다. 습식 도금을 적용해 변색과 마모에 견고하며, 3기압 생활 방수로 실용성도 갖췄다. 브랜드 시그니처인 ‘M’로고가 새겨진 크라운과 제품별 오리지널 품번이 각인된 백면 조립으로 메트로시티 타임피스만의 아이덴티티를 우아하게 담아낸 것도 매력적이다.
또한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감을 적용해 어떤 룩에든지 매치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메인 시그니처 컬렉션인 파빌라 컬렉션(Favilla Collection)은 메탈, 가죽 등 12가지 스타일로 구성돼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글라스를 감싸고 있는 화려한 베젤 디자인과 오팔 다이얼로 세련된 감각을 더했다.

사진=왼쪽부터 파빌라 컬렉션, 템포 디 라로사 컬렉션.
이탈리아 론칭 30주년 기념 컬렉션인 루체레 컬렉션(Lucere Collection)은 베젤을 장식한 정교한 세팅의 프레셔스 스톤과 이탈리아 피렌체 베키오 궁 시계탑의 로마자 인덱스를 형상화한 독특한 디자인이 특징. 특히, 사파이어 블루 핸즈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미니사이즈 타임피스인 네쏘 컬렉션(Nesso Collection)은 모던한 디자인의 뱅글과 유니크한 주얼 뱅글, 데일리로 착용하기 좋은 레더 밴드 등 총 3가지 스타일, 10개의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사진=왼쪽부터 루체레 컬렉션, 네쏘 컬렉션, 노벨로 컬렉션
오늘 (5월 13일) 정식 론칭된 메트로시티 타임피스 컬렉션은 메트로시티 자사몰 및 브랜드 직영점 갈레리아, 빌라 디 메트로시티, 까사디 메트로시티 포함 국내 10곳의 주얼리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메트로시티는 이번 타임피스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타임피스 주력 컬렉션인 파빌라 라인 ‘5003모델’ 구매 시 교체 가능한 가죽 밴드를 증정하는 것. 또한, 밴드 교체가 가능한 파빌라 라인의 ‘5003 모델’과 템포 디 라로사 라인의 ‘5008’ 모델, 네쏘 라인의 ‘5011’ 모델의 폭넓은 가죽 컬러 밴드로 그 날의 기분과 분위기에 따라 각기 다른 스타일로 교체하여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하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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