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08.29(토)

SK텔레콤, 초대용량 유선망 도입으로 6G 시대 준비 속도 낸다

국내 최초 400Gbps급 백본 상용망 도입… 5G 고도화 및 트래픽 증가, 6G 대용량 트래픽 대비

이종민 CP

2023-10-10 21:15:35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이 국내 최초로 자사의 5G 백본*에 400Gbps급 유선망을 상용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SKT 직원들이 5G 백본에 도입된 400Gbps 급 유선망을 정비하는 모습.(SK텔레콤제공)

SKT 직원들이 5G 백본에 도입된 400Gbps 급 유선망을 정비하는 모습.(SK텔레콤제공)

현재 백본( 통신 네트워크의 중추 역할을 하는 중심망) 에 쓰이는 대용량 유선망은 100Gbps 단위로 트래픽을 전송하나, SKT가 도입하는 초대용량 유선망은 400Gbps 단위 트래픽 처리가 가능하다.

SKT는 AI, 클라우드, 메타버스 등 대용량의 통신 데이터 트래픽이 요구되는 서비스 증가 및 추후 진행될 5G 고도화와 6G 상용화에 따른 통신망 증설을 대비해 이번 400Gbps급 유선망 도입을 결정했다. 또 400Gbps급 유선망 도입을 통해 백본을 연결하는 유선망의 수를 줄여, 네트워크 관리 효율을 증대시키고 고장 및 장애 발생에도 더 기민하게 대처 가능한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SKT는 이번 신기술 도입으로 백본 연결을 위한 소비 에너지 절감은 물론 장비 설치 공간 절감, 선로 공사 축소로 인한 탄소 발생 절감 등 ESG 측면의 성과도 기대하고 있다.

SKT는 성수-보라매 백본 구간에 신기술 적용을 완료했으며, 추후 테스트 및 모니터링을 통해 전국 백본 구간에 400Gbps급 유선망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SKT는 백본망 대용량 진화에 따라 중요해진 선로, 장비 등의 유선 네트워크 성능관리를 위해 AI 기반의 통합 점검 및 감시 자동화 체계 고도화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이종훈 SKT 인프라 엔지니어링 담당(부사장)은 “초대용량 백본망을 도입함으로써 5G 상용화 이후 늘어난 트래픽과 추후 5G 고도화 및 6G 상용화에 따른 대용량 트래픽 발생까지 대비할 수 있게 됐다”며 “SKT는 지속적인 네트워크 고도화를 통해 최상급 품질의 통신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종민 글로벌에픽 기자 go7659@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788.88 ▼123.49
코스닥 838.41 ▲0.76
코스피200 1,065.70 ▼22.91

가상화폐 시세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7,705,000 ▼284,000
비트코인캐시 343,100 ▼500
이더리움 3,382,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10,420 ▼10
리플 1,915 ▼7
퀀텀 1,144 ▲4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7,595,000 ▼446,000
이더리움 3,381,000 ▼9,000
이더리움클래식 10,430 ▼10
메탈 318 ▼2
리스크 143 ▲2
리플 1,914 ▼8
에이다 279 ▼1
스팀 63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7,700,000 ▼310,000
비트코인캐시 343,100 0
이더리움 3,383,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10,400 ▲20
리플 1,916 ▼6
퀀텀 1,127 0
이오타 5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