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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글로벌 행보’ 슈퍼주니어-D&E, 日 라이브 투어 개최…9개 도시 17회 공연

유병철 CP e

2024-04-02 17:20:00

[글로벌에픽 유병철 기자] 슈퍼주니어-D&E(SUPER JUNIOR-D&E, 동해&은혁)가 일본 라이브 투어로 글로벌 활약을 이어간다.

소속사 오드엔터테인먼트는 2일 “슈퍼주니어-D&E가 오는 12일부터 ‘SUPER JUNIOR-D&E LIVE TOUR 2024 <DEPARTURE>(슈퍼주니어-D&E 라이브 투어 2024 <디파처>)’를 열고 현지 팬들을 만난다”고 밝혔다.

슈퍼주니어-D&E는 12일 오사카를 시작으로 도쿄, 시즈오카, 나고야, 사이타마, 가나가와, 후쿠오카, 히로시마, 고베 등 일본 9개 도시에서 17회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투어는 당초 8개 도시 13회 공연으로 예정됐으나 티켓 오픈 이후 일찌감치 전석 매진을 이뤘고, 도쿄와 고베에서 4회 추가 공연 개최를 확정했다.
슈퍼주니어-D&E는 이번 투어에서 그간 많은 사랑을 받았던 히트곡들은 물론, 다채로운 무대 구성으로 팬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물할 예정이다.

최근 2년 4개월 만에 미니 5집 ‘606(SIX ZERO SIX)’로 컴백한 슈퍼주니어-D&E는 음반, 음원에서 모두 호성적을 거두며 여전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타이틀곡 ‘지지배(GGB)’가 전 세계 11개 지역의 아이튠즈 차트 정상을 찍으며 글로벌 음원 차트를 장악했고, 지난 31일 써클차트 기준 14만 8000여 장의 초동 판매량(앨범 발매 후 일주일 간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막강한 화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미니 5집 ‘606(SIX ZERO SIX)’를 발매하고 다양한 예능 출연과 자체 콘텐츠로 팬들을 만나고 있는 슈퍼주니어-D&E. 일본 라이브 투어로 글로벌 대세 행보를 펼칠 슈퍼주니어-D&E의 새로운 모습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슈퍼주니어-D&E는 오는 12일부터 일본 라이브 투어를 시작한다.

[사진 제공 = 오드엔터테인먼트]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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