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CJ제일제당 제공
CJ제일제당은 협업 프로젝트 ‘제일맞게컬리’를 통해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육즙+왕교자(육즙플러스왕교자)’와 ‘츄러스 시나몬맛·콘소메맛’의 3종으로, 올해 1월 맺은 ‘동반성장을 위한 공동상품 개발 JBP(Joint Business Plan)’의 일환이다.
‘제일맞게컬리’는 CJ제일제당의 식품 제조 역량과 컬리의 큐레이션 노하우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꼭 맞는 제품을 제안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황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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