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교육청은 지난해에 이어 공간재구조화사업과 미래교실사업의 일환으로 학생진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초·중·고 학생 76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운영했으며, 건축과 공간디자인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초등학생은 ‘「360도 모듈」을 활용한 모듈형 미래학교 만들기’, 중학생은 ‘3D 공간디자인 프로그램을 활용한 미래학교 만들기’, 고등학생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미래학교 만들기’를 주제로 활동했으며, 발표회에서 결과물을 공유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고등학생은 “미래 학교의 모습과 공간에 대하여 자유롭게 상상하고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통해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 뿌듯했다”며 “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학교를 디자인해 보고 나의 미래까지 디자인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조재천 글로벌에픽 기자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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