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체납액 징수율, 가상자산 체납처분, 가택수색, 대포차 정리, 부동산 공매, 신탁재산 체납처분 등 총 6개 항목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특히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 시·구 합동 징수 계획 수립·실행 등 ▲가상자산 체납처분 ▲채권압류(리스 보증금 등) ▲가택수색 ▲동산 압류 ▲대포차 운행정지 명령·강제 견인 등 다양한 현장 징수 활동을 펼쳐 연초 1040억원의 지방세 체납액 중 25%인 261억원을 징수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상일 시장은 “공정하고 정의로운 조세 행정을 위해 체계적으로 체납 징수 활동을 펼친 결과 좋은 성과를 이뤘다”며 “앞으로도 고액 체납자를 끝까지 추적하고 생계형 체납자는 회생의 기회를 주는 등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용인특례시는 고양특례시, 성남시 등 10개 시와 1그룹에서 경쟁한 결과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조재천 글로벌에픽 기자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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