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아스팔트에 성능을 향상하는 첨가제를 섞고 최대 골재 사이즈를 조정하는 등 소음저감 효과가 우수한 공법을 적용해 차량이 지면과 맞닿아 발생하는 소음을 최소화하도록 했다. 총사업비 4억원이 투입됐다.
이와 함께 노면의 차선과 방향 표시도 새로 칠해 도로 전반을 깔끔하게 새단장했다.
이 구간은 용인에서 화성시, 오산시 등으로 이어지는 국지도 23호선으로 지속적인 교통 소음으로 지난 2020년과 2021년 교통소음 관리지역으로 지정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저소음 도로포장으로 주민들의 불편이 조금이나마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통소음 관리지역의 소음 저감 대책을 추진하기 위해 국‧도비 등 예산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훈 글로벌에픽 기자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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