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장방문은 안광률 위원장을 비롯하여 김선희 의원(국민의힘, 용인7), 김영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1)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교육기획위원회는 각 교육지원청의 일반 현황 및 현안 사항에 대해 청취하고 운영 방향에 대해 소통했다.
여주교육지원청 김상성 교육장은 현안 보고를 하는 자리에서 ▲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택시 바우처 제도 운영 ▲ 노후 학교체육관 전면 리모델릴 추진 등의 정책을 제안했으며, 이천교육지원청 김은정 교육장은 ▲ 청소년 미래시민 성장 프로젝트 ▲ 이천형 공유(반도체 교육 특화) 운영 등 이천교육 특색사업에 대해 소개했다.
김선희 의원은 “여주 및 이천 지역은 3급지 지역으로서 신규 및 관외 전입 교직원의 안정적 주거 여건 조성과 기존의 형식적인 연수가 아닌 특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한다”고 지역 맞춤형 역량 강화 연수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안광률 위원장은 “여주, 이천 등 경기 동부권에는 자사고나 특목고가 없어 학생들이 균형 교육의 기회에서 소외를 받고 있다”라며, “에듀테크 활용 교육을 통해 모두를 위한 맞춤교육을 실현하고, 늘봄학교가 안착될 수 있도록 양질의 프로그램 운영으로 사교육비 경감 및 학생의 교육격차를 해소하여 학부모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하면서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정훈 글로벌에픽 기자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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