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주최하고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주관한 이번 포럼은 도내 의료산업 기업이 국제인증과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국내외 의료기기·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가들과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사례를 공유했으며, 미국·유럽·아시아 주요시장의 인증절차와 기업 해외 진출에 필요한 전략적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구체적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빛나는 K-Bio, 성장의 날개를 펼치다(Amazon Korea 담당자) ▲국내 의료기기(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포함) 기업의 해외진출 전략(삼정 Kpmg 최유진 이사) ▲의료기기 중국 및 동남아 진출 전략(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장동혁 센터장) ▲국내 기술기반 디지털치료기기의 해외진출 경험 및 사례(이모코그 노유헌) 등이 논의됐다.
유권수 경기도 의료자원과장은 “이번 포럼이 경기도 내 의료산업의 글로벌 진출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 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료산업체 등을 대상으로 기술·제품 개발 과정에서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데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훈 글로벌에픽 기자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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