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재석 의원은 개회사에서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한 막연한 우려보다는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특히 이번 연구는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신체 활동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교육 콘텐츠의 혁신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었다”라고 연구의 의의를 강조했다.
이번 연구는 AI 교과서 도입에 대한 경기도 청소년들의 인식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체육활동 활성화를 통해 신체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자 진행됐다. 연구 결과로는 ▲청소년 대상 설문조사 결과 ▲국내외 체육활동 활성화 정책 사례 분석 ▲AI 교과서 활용 방안 등이 포함됐다.
연구를 수행한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조성균 책임연구원은 “아이들의 신체 발달과 디지털 교육 환경의 융합을 목표로, 다양한 사례를 분석하고 설문을 통해 AI 교과서 도입에 대한 학부모와 학생들의 인식 수준을 반영하여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라고 밝혔으며, 연구 결과의 교육 현장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실질적 활용 방안을 제언했다.
변재석 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이번 연구는 청소년들의 미래 교육과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향후 연구 결과를 토대로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정책을 지속해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연구를 토대로 미래 교육과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기반을 강화하고, 청소년들에게 더 나은 학습 환경과 신체 발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다.
이정훈 글로벌에픽 기자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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